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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건설경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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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6-14 18:45 조회8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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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건설업은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축소로 공공부문 수주가 줄어들고 주거용 건축부문 과잉 공급 해소 지연 등으로 민간부문 수주도 둔화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27일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건설기성액은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 반면 건설수주액은 증가세가 둔화되는 모습이다.

건설기성액은 2016년 2/4분기까지 증가세가 확대됐다. 2016년 3/4분기 들어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다. 작년 3/4분기부터 증가세로 전환한 이후 2016년 3/4분기까지 전년동기대비 17.2%까지 증가세 확대를 보였다. 부문별로는 건축부문 기성액 증가율은 2016년 3/4분기까지 전년동기대비 23.9%로 크게 증가했고, 토목부문 기성액도 4.8%로 소폭 상승했다.

 

건설수주액은 2015년 1/4분기이후 증가세가 둔화된 상태다. 2016년 3/4분기까지 99조7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했다.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수주액은 사상 최대 수준이다. 부문별로는 건축부문 수주액이 2016년 3/4분기까지 전년동기대비 6.0%로 뛴 반면 토목부문 수주액은 –7.7%로 다소 감소했다.

 

내년에는 SOC 예산 감소, 주거용 건축물의 과잉공급 해소 지연 등으로 공공·민간부문 수주액 모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토목부문 수주액은 2017년 정부의 SOC 예산 감소로 전년대비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SOC 예산은 전년대비 8.2% 감소한 21.8조 원으로 책정됐다. 2015년 이후 민간 부문의 대규모 토목수주 증가와 공기업의 부채 문제 부각 등으로 인해 민간 부문과 공기업의 토목공사 발주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 활성화 등을 위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SOC예산이 소폭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공공․토목부문 수주액 급감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건축부문 수주액도 주거용 건축부문의 과잉 공급 해소 지연 등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 경제성장률 정체, 정부 규제 강화 등의 원인으로 주택시장 수요가 위축될 것이란 분석이다. 올해 크게 증가한 주거용 건축부문 과잉공급 물량의 해소가 지연되면서 2017년 민간·건축부문 수주액은 둔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점쳐진다.

주택시장 수요 위축 및 지역 간 경기 격차 확대, 해외시장의 사업기회 확대 등이 내년도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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